대전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침 교육

  • 사람들
  • 인터뷰

대전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침 교육

대전복지재단, 대전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 이용자 모집

  • 승인 2018-01-28 09:5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지침교육_사회서비스지원단
대전복지재단(대표이사 정관성)은 지난 26일 대전복지재단 9층 대강당에서 사회서비스 담당 공무원과 제공인력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에서 운영되고 있는 195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2018년 한 해 동안 반드시 준수해야 할 대전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주요 지침 변경사항과 기준정보, 자격 기준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이날 소개된 신규사업 '성인 발달장애인 통합지원서비스'를 포함해 2018년 대전시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총 사업 수는 24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분야 10개, 노인 분야 5개, 장애인 분야 4개, 기타 분야에 5개의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정관성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올 해 총 사업비는 143억 원으로, 연중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양질의 사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복지재단은 29일부터 2월 2일까지 2018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게 아동·청소년 분야를 비롯해 노인, 장애인과 기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대상자들에게 서비스 이용권을 바우처 카드로 제공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이용자 모집은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통합형) 등 24개 서비스에 대한 것으로 5일 동안 진행된다. 신분증과 신청서류를 구비해 가까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 주민센터와 구청,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www.ssdj.or.kr)나 전화 (042)331-8918~8922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2.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3.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4.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5. ETRI,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 '범출연연'으로 확대
  1. 재판받던 대전교도소 교정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속 ‘보완수사요구권’ 다시 쟁점으로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호응'…종합 만족도 93.9%
  4. 연설문 대신 PPT… 오석진 교육감 새로운 대전교육 비전 제시
  5. 대전조차장역 SRT 탈선 항소심서도 유죄… 형량 낮아진 이유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번에 경계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전북 등 6개 시·도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제주는 '관심' 단계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가 7000선마저 위협받자 개미들의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전체적인 주가 흐름이 우하향하자 투자자들은 연일 흐르는 주가에 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5% 내린 7246.79, 코스닥은 5.56% 내린 78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6% 하락한 7452.48로 출발해 오전 10시 7791.66까지 상승하며 반등을 도모하는 듯했으나 급락하기 시작해 오후 1시 31분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