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 사랑의 온도탑 모두 100도 달성

  • 사람들
  • 인터뷰

대전 충남 사랑의 온도탑 모두 100도 달성

"73일간의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 충남"

  • 승인 2018-01-31 16:1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안기호회장1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가 모두 사랑의 온도탑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대전사회복지고동모금회는 31일,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된 희망2018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마지막 날인 1월 31일 기준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00.2도로, 총 모금액은 목표치 59억2300만원을 넘어선 59억3400만원이다.

안기호 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시민들과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진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나눔으로 행복한 따뜻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사랑의온도탑 역시 100도를 달성했다.

도 희망나눔캠페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는 2월1일 오전 11시 충남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앞 사랑의온도탑 광장에서 고일환 충남도청 복지보건국장, 박은희 충남모금회 사무처장, 박정숙 충남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이필순 홍성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최미선 예산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18나눔캠페인 폐막식을 한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월말까지 73일간 전개한 희망2018나눔캠페인은 모금액 167억 100만원을 목표로 전개해 167억6000여만원(가집계)의 성금을 모아 사랑의 온도 100.4%를 달성했다.

이관형 충남모금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게 해주신 충남도민 여러분과 출향 인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3.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4.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5.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1.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2.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3.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문홍주 대전중수청장 "국가재정·산업기술 중점, 대전·청주에 출장소 검토"
문홍주 대전중수청장 "국가재정·산업기술 중점, 대전·청주에 출장소 검토"

신임 문홍주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6일 취임 후 첫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새롭게 출범한 기관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수사가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도록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충청권역을 하나의 지방청이 관할하면서 수사관이 찾아가는 현지조사를 활성화하고 일부 지역에는 출장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홍주 대전지방범죄수사청장은 이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가장 먼저 중수청 조직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사가 부족해 피해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수사가 넘쳐서 국민의 인권이 침..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