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폐막식

  • 사람들
  • 인터뷰

대전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폐막식

  • 승인 2018-02-01 17:06
  • 신문게재 2018-02-02 21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폐막식)1
“100도 달성, 대전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는 1일 오후 2시 경성큰마을 사거리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자발적 시민 참여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공적인 캠페인을 마무리하기 위해 '희망2018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가졌다.

이번 폐막식에는 안기호 모금회장과 직원들,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100도 달성, 대전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카드 섹션을 들고 대전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 '희망2018나눔캠페인'을 진행해 목표액 59억2300만원을 초과한 59억3400만원을 모금해 온도탑 수은주는 100.2도로 마감했다.

안기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속된 경기 불황 등으로 모금 목표액 달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대전 시민들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73일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해주신 대전 시민과 기업들의 사랑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도 희망2018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가졌다.

충남사랑의열매도 사랑의온도 100도 달성이 19년 연속 대기록을 이어 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전 11시 충남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앞 사랑의온도탑 광장에서 고일환 충남도청 복지보건국장, 박은희 충남모금회 사무처장, 박정숙 충남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이필순 홍성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최미선 예산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18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온도는 100.4도로 167억 6100만원을 모금했다. 이로써 충남도민 이웃사랑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은 1999년 희망나눔캠페인 첫 시작 이래 19번 캠페인 모두 사랑의온도 100도 달성을 지키게 됐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대전사랑의열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2.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1.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2.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