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훈훈한 설맞이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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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훈훈한 설맞이 나눔행사

  • 승인 2018-02-18 11:0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시립장복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창노)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저소득 재가장애인 100가정을 방문해 설 선물을 전달하는 ‘명절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명절 나누기 행사는 설날을 맞아 재가장애인들에게 명절선물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들의 사회적 소외감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코레일 나룻터봉사단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대전지역 내 100가정을 직접 방문해 코레일 나룻터봉사단에서 후원한 생필품 세트와 교육청이 후원한 생필품,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명절 선물을 전달받은 재가장애인 김 모(56. 지체장애 1급)씨는 "설날 집에서 혼자 보내야 하는 생각에 많이 외롭고 쓸쓸했는데 매년 이렇게 잊지 않고 말벗이 되어주시고 선물도 주셔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창노 관장은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한 활동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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