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원탁회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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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5개구 복지관과 업무협약

  • 승인 2018-03-04 11:4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5개구 복지관과  협약
왼쪽부터 황인정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장, 이경화 성락종합사회복지관장, 유미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강태인 용운종합사회복지관장, 구장완 정림종합사회복지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최근 서구 둔산동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대전어린이원탁회의 및 아동권리 옹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 기관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용운종합사회복지관,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어린이재단과 참여 복지관은 6.13 동시 지방선거를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지역을 만들도록 대전어린이원탁회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어린이 원탁회의는 4월 초 진행할 예정이며, 어린이 공약을 만들어 대전시장과 대전시교육감 후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미애 본부장은 "대한민국의 주요 선거 진행 시 정책이나 공약에서 아동들의 목소리는 늘 배제됐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동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존중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6월 지방선거 전 후보자들에게 정책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제 3·4차 국가보고서 심의를 통해 대한민국이 15세 미만 아동의 견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계속해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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