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子쥐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6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48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60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72년생 관재, 송사에서 이길 운이니 마지막 최선을 다하라.
84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서북간 방에 있다.
96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 운세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