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PC, 고객 맞춤형 공간 마련으로 인기몰이

  • 경제/과학
  • 취업/창업

피에스타PC, 고객 맞춤형 공간 마련으로 인기몰이

FPS존, 배틀그라운드존, 청소년존, 성인존 등 특성별 공간으로 매출 상승

  • 승인 2018-04-16 09:3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2)
사진제공=피에스타PC방
PC방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쾌적한 분위기, 다양한 먹거리까지 제공하는 등 업그레이드된 PC방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제대로 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고퀄리티 게임들이 폭발적 인기를 끌고 과거의 인기 게임들도 클래식으로 재조명되는 등 게이머들이 늘어나면서 더 제대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 PC방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창업 시장에서 PC방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 이미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 없이 성급하게 도전했다가는 쓴맛을 보기 쉽다. 따라서 전문적 지식이나 관련 경험 없이 PC방 창업을 결심했다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프랜차이즈창업의 가장 큰 강점은 본사 차원에서 알려주는 매출 향상을 위한 전략과 방법, 그에 맞는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 피에스타PC가 예비 창업주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이유 역시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한 시설 지원과 이벤트 진행 등 점주 개인의 힘으로 해결하기에 부담스러운 부분을 배려하고 신경쓰기 때문이다.

 

또한 매출이 높은 매장의 전략을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인데, 최근 피에스타PC방은 고객 맞춤형 공간을 제시하며 FPS존, 배틀그라운드존, 청소년존, 성인존 등 특성과 취향에 맞는 차별화 전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피에스타PC방은 배틀그라운드존을 만들며 업계에 트렌드를 이끌었다. 게임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144Hz 게이밍 모니터, 진동 헤드셋 및 기계식 키보드, 마우스 세팅을 통해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며, 배틀그라운드 존 표찰, X배너를 준비해 이용 고객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아 매출을 극대화했다.
 

JD (1)
사진제공=피에스타PC방

피에스타PC방 관계자는 "PC방의 매출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은 결국 얼마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느냐에 달려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본사 차원에서 PC방 이용 고객들의 연령, 성별, 즐기는 게임에 따른 니즈 등 철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4.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