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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
이 후보는 이날 "증평은 도시 규모에 비해 생활권을 연결하는 도로망이 충분하지 않아 출퇴근 시간 혼잡과 이동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며 "막힌 길은 뚫고 끊긴 길은 연결해 지역경제 흐름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계획적인 도로망 구축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도시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먼저 증평 읍내 미개설 도시계획도로를 전수조사하고 교통량·혼잡도·주민 요구도를 반영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생활밀착형 소규모 연결도로를 확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간선 연결도로 개설을 병행해 도심 전체 교통 흐름을 개선한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과 병목 지점에 대해서는 교차로 구조 개선, 차로 확장, 회전차로 확보 등 실질적인 교통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행로 정비, 교통안전시설 확충도 병행해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이에 이 후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예산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대안으로 제시된 내용을 보면 사유지 편입을 최소화하는 노선 설계, 공공 유휴지·국공유지 우선 활용으로 사업비 절감이다.
여기에 단계별 분할 보상 방식을 통해 재정 부담 분산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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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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