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 인더스트리,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 부스 참여

  • 경제/과학
  • 기업/CEO

티엘 인더스트리,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 부스 참여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예비CEO들 직접 체험하며 호응

  • 승인 2018-04-22 08:10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KakaoTalk_Photo_2018-04-20-13-32-09
KakaoTalk_Photo_2018-04-20-13-32-00
지역기업인 티엘 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최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 입교식에 2년 연속 '스매싱존' 부스로 참여했다.

티엘의 김창식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5기 입교 6기 졸업 출신으로, 이번 입교식 부스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청년창업사관학교 참가자들이 '스매싱존'에서 스크린 배드민턴을 체험했으며,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체험하기도 했다.

올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는 2227명이 지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그중 450명이 선발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성공기업으로는 티엘 인더스트리를 비롯해 부동산 매물정보 앱 '직방' 등이 있다.

이처럼 창업 성공사례들이 잇달아 나오면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11년 처음시작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해까지 모두 1930명의 청년CEO를 배출했으며 매출 1조 1769억원, 4617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티엘 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스크린 배드민턴을 신기해하는 참가자들이 많았다. 부스 참여를 통해 창업을 꿈꾸는 예비청년 CEO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영미 기자

KakaoTalk_Photo_2018-04-20-13-32-47
김창식 대표(맨 왼쪽)와 티엘 인더스트리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행정수도로 규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예고되면서 쟁점 사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에선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는데, 현재 세종시의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습 헌법의 모순 등을 고려할 때 심의와 의결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