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일자리 10건 중 3건은 '서비스업'

  • 사회/교육
  • 노동/노사

고졸 일자리 10건 중 3건은 '서비스업'

  • 승인 2018-05-22 09:05
  • 최고은 기자최고은 기자
고졸 일자리
고졸 학력자 일자리가 특정 업직종에 몰려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업종 중에는 '서비스', '금융', '제조화학' 업종에 고졸 일자리가 많았고 직종 중에는 '영업/고객상담', '경영사무' 직무에 고졸 일자리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가 지난해 고졸 학력자 모집 채용공고를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채용공고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서비스' 업종으로 28.7%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뒤이어 ▲금융(19.3%) ▲제조화학(13.2%) ▲IT정보통신(10.4%) ▲판매유통(8.4%)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고졸 일자리가 가장 많았던 직무는 '영업/고객상담' 직무였다. 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등록된 고졸 학력자 모집 채용공고를 채용 직무별로 분석한 결과 '영업/고객상담직' 채용공고가 39.4%로 5건 중 약 2건 정도로 나타나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영사무(19.4%) ▲서비스(8.4%) ▲생산제조(7.7%) 순으로 고졸 학력자를 모집하는 채용공고가 많았다.

상세 직무별로는 전체 직무 중 '고객상담/인바운드'가 10.7%로 10건 중 1건 정도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아웃바운드/TM(7.4%)'와 '사무보조/문서작성(7.4%)' 직무도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이 외에는 ▲영업관리/지원(5.7%) ▲사무/총무(3.8%) ▲매장관리/판매(3.7%) 등의 순으로 고졸 일자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은 기자 yeonha61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2.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3.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4.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5. [중도시평] CES 2026이 보여준 혁신의 지향점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