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戌 개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4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4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58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70년생 주위에서 내 사람을 찾으라.
82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94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 운세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