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새마을금고 사비지점 개소… 지역밀착 금융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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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새마을금고 사비지점 개소… 지역밀착 금융서비스 강화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사회공헌 활동 약속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등 100여 명 참석 축하

  • 승인 2026-06-27 17:05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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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새마을금고 사비지점 개소식에서 전윤식 이사장과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사진=김기태 기자)
금강새마을금고 사비지점이 6월 26일 문을 열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전윤식 금강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이계협 전 나누리장학재단 이사장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비지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 앞서 국악자매 '오자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개소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새롭게 문을 연 사비지점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군민들에게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금강새마을금고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윤식 이사장은 "사비지점 개소는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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