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기업맞춤형 경리실무사무원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 경제/과학
  • 취업/창업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기업맞춤형 경리실무사무원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취업처에서 원하는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가능해

  • 승인 2018-08-02 11:39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한승)가 경리 및 회계 관련 업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기업맞춤형 경리실무사무원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0일(월)부터 11월 2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현장실무에 필요한 체계적인 회계이론, 회계실무, 경리사무실무 등의 회계 및 경리 업무를 학습하여 실무적용능력을 배양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내용은 전산회계2급, ITQ엑셀/OA업무 활용, 경리사무원 실무 교육, 취업준비교육(취업의식 고취),  직무소양교육(이력서 및 자소서, 직장 내 매너)이며, 참가비용은 10 만 원이다. 전액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등록 후 수료 시 5만 원, 취업 시 5만 원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10일(금)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신청을 하거나 방문하여 신청서류 작성(구직신청서, 여성가족부 교육 참가신청서)을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경력 단절 여성들의 희망 직종을 보면 일반 사무직 보다는 회계 및 경리 관련하여 전문직 직종을 선호하며 취업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강의는 이러한 여성들을 위해 현장에 전문적인 기술 적용이 가능하고, 기업에서 원하는 기술을 배양하여 경리실무사무원으로서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및 지속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한 과정들로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 밖에도 시각디자이너 실무 양성과정, 보험행정사무원 양성과정 등 다양한 직업훈련과 재직자 직무교육,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청년인턴, 새일여성인턴, 장년인턴 사업 등을 진행, 여성 구직자는 물론 남성 구직자들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4.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