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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 양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43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55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67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79년생 식구가 불어날 운이라.
91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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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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