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자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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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자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

  • 승인 2018-08-15 09:05
  • 최고은 기자최고은 기자


강남구
상반기 서울시에서 알바 일자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강남구'로 드러났다. 

알바몬이 올해 상반기 알바몬에 등록된 서울시 내 알바 채용공고를 행정구역과 업직종별로 분한 결과 조올 상반기 서울시 내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는 알바 일자리가 가장 많았던 행정구역은 '강남구'로 전체 채용공고 중 13.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마포구(6.8%) ▲송파구(6.6%) ▲영등포구(6.0%) ▲서초구(5.8%) ▲중구(4.8%) 등에 소재한 기업들 중 알바직원 채용을 진행한 기업이 많았다.

상반기 알바 일자리 중에는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알바가 각 10건 중 1건 정도로 가장 많았으며 조사결과 상반기 전체 알바 일자리 중 '일반음식점 알바'가 11.6%, '커피전문점 알바'가 10.1%로 많았다. 이어 '매장관리/판매' 알바가 6.1%, '사무보조'와 '고객상담/인바운드' 알바가 각 4.6%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편 알바 일자리는 '강남구'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 일자리가 가장 많았던 '일반음식점' 알바의 경우 강남구 근무자를 모집하는 공고가 14.8%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마포구(8.8%) ▲송파구(6.9%) ▲서초구(5.9%) 순으로 많았다. '커피전문점' 알바도 강남구 근무자 모집 공고가 15.4%로 가장 많았으며, ▲마포구(7.7%) ▲송파구(7.2%) ▲서초구(7.0%) ▲종로구(6.1%) 순으로 많았다. '매장관리/판매' 알바는 강남구 근무자 모집공고가 1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송파구(7.4%) ▲마포구(6.7%) ▲중구(6.5%) ▲서초구(6.5%) 순으로 많았다.

최고은 기자 yeonha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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