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배우 에이즈 감염...에이즈로 죽은 할리우드 배우는?

  • 문화
  • 영화/비디오

일본 성인배우 에이즈 감염...에이즈로 죽은 할리우드 배우는?

  • 승인 2018-11-06 15:22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록 허드슨
록 허드슨과 영화에 함께 출연한 엘리자베스 테일러.
일본에서 성인배우가 에이즈에 걸린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9월 포르노비디오 업계가 실시한 에이즈 감염 검사에서 한 여배우가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포르노비디오 관계자들은 감염 경로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 여배우의 감염 사실이 한달이나 늦게 밝혀진 것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표하는 상황이다.

왕년의 할리우드 배우 록 허드슨도 에이즈로 죽었다. 록 허드슨은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젊은이의 양지', '자이언트'에 출연했다. 이 외에도 '무기여 잘 있거라'라는 작품도 있다.

록 허드슨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소식이 세상에 알려질 당시는 에이즈라는 전염병이 생소한 시기였다. 핸섬가이 록 허드슨이 쇠약해진 몸으로 매스컴에 나타났을 때 대중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록 허드슨은 에이즈의 무서움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자신의 감염사실을 공개한다고 밝혀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결국 록 허드슨은 1985년 10월 2일 숨을 거뒀다. 그의 나이 59세였다. 배우는 아니지만 그룹 '퀸'의 프레디 머큐리도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 뉴스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2.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절차' 놓고 구성원 시각차
  4. 비 오는 날 줄었는데 물폭탄은 커졌다… 달라진 충청권 여름비
  5. [기고] '국악진흥법'이 가져올 지역 혁신과 조례 제정 필요성
  1. "우주항공 특허보유 대전기업 44곳 377건… 해외출원은 소수 특정영역 국한"
  2.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3. AI교육 확대 나선 대전교육… 교부금 개편 논의에 재원 마련 관심
  4. 세종시의회, 실무 역량 강화로 '일 잘하는 의회' 도약
  5.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 "민선 9기 허태정 시정, 소통 중심 생태·성평등 도시로 전환해야"

헤드라인 뉴스


거센 장맛비에 토사 와르르… 관리 사각지대서 사고 ‘비상’

거센 장맛비에 토사 와르르… 관리 사각지대서 사고 ‘비상’

9일까지 대전에 200㎜ 이상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올해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고돼 재난 발생 위험성이 커지면서 행정당국의 치밀한 대응이 요구된다. 매년 대전시와 5개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고 해도 잦은 극한 호우에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날 오전 산에서 대량의 흙더미가 쏟아진 유성구 송강동 토사유출 역시 지자체에서 장마철 위험 급경사지로 관리하던 구역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인 8일 0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대전에 시..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