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킹, 후원금 전달식 진행

  • 사회/교육
  • 미담

파마킹, 후원금 전달식 진행

아프리카 지하수 개발을 위한 1천만 원 후원금 전달 및 감사패 수여

  • 승인 2019-02-07 09:4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간질환 치료제 전문 제약기업 ㈜파마킹(대표 김완배)이 지난 1월 29일(화), 월드휴먼브리지에 아프리카 지하수 개발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마킹은 2014년부터 월드휴먼브리지와 협력하여 청소년보호시설 후원, 청소년직업교육 후원 등 가정 외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파마킹은 물 부족과 심각한 수인성 질병을 겪는 아프리카 빈민 지역에 지하수를 개발하는 구호활동에 관심을 갖고 월드휴먼브리지의 ‘아프리카 우물파기’사업 후원을 시작하였다. 그 결과, 지난 해에는 시에라리온에서 첫 지하수가 개발되면서 지역주민과 아이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다.
JD

파마킹 수도권 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김완배 파마킹 대표이사, 장희승 파마킹 기획본부장,최순식 월드휴먼브리지 사무총장 외 3명이 참석했다. 이 날 최순식 월드휴먼브리지 사무총장은 꾸준한 후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함께, 완공된 지하수를 보며 즐거워하는 현지 주민과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선물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완배 회장은 "자사의 후원금은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의 급여 중 일부와 본사의 후원금을 적립하여 마련되었기 때문에 임직원 한 명 한 명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약개발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파마킹의 사업과, 생명을 살리는 물을 개발하는 구호활동은 서로 닮은 점이 많다"며 "아프리카 우물파기에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동반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날 전달한 후원금은 케냐 티나 리버 주의 새로운 지하수 개발 사업을 지원하여 아프리카 지역의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구호활동에 쓰일 예정이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4.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5.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1.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