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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홍균 청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차디찬 서해 바다에서 아스러져간 용사들이 있었기에 오늘, 그리고 내일의 따뜻한 대한민국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청년대변인은 "이들은 모두 조국 수호에 자진했거나 조국의 부름에 응답한 용사들이었다"며 "개인의 안위보다 전우의, 가족의, 그리고 조국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 이들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군만마보다 든든했던 용사들의 용맹함과 형용할 수 없이 숭고했던 그들의 헌실을 국민들이 영원히 지켜줄 것"이라며 "그렇게 용사들은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에도 영원할 것"이라고 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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