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5년에도 지역먹거리 관리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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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5년에도 지역먹거리 관리 잘했다!

전국 시군 평가 결과 옥천군 최우수상, 청주시.괴산군 우수상 수상

  • 승인 2025-12-14 10:30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5년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도내 3개 시군이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는 지자체별 지역먹거리 실천 노력과 확산 성과를 계량적으로 평가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확산을 촉진하고, 지역농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6개 등급(S-A-B-C-D-E)'으로 구분된다.

충북도에서는 지자체별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를 위해 지역 푸드플랜 운영 지원(전환)사업, 도 먹거리위원회 및 시군 자문단 운영 등 먹거리 지수를 위해 노력한 결과, A등급이 작년 2개소(옥천, 괴산)에서 올해 청주가 새롭게 추가돼 3개소가 선정됐다. 충주시는 C등급 에서 B등급으로, 보은군은 D등급에서 올해 C등급으로 각각 1단계 상향돼 2024년 B등급 이상 시군이 7개소에서 2025년에는 8개소로 증가했다.

도내 시군 중 옥천군은 전국에 있는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A등급 중 상위 5개소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청주시, 괴산군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농산물 중심의 먹거리 선순환 정책을 통해 내년에는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2026년에는 '먹거리 5개년('27~'31)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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