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산면 인정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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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면 인정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

국비 19억 들여 마을회관 리모델링 안길포장 배수로 정비 노후주택정비 등

  • 승인 2025-12-14 10:05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청산면 인정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식 개최
옥천군 청산면 인정마을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완료로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갖춘 마을로 재탄생했다.

지난 11일 청산면 인정리 마을회가 개최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식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추복성 옥천군의회의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인정리는 반경 300m 안에 대부분의 주민이 밀집해 거주하는 마을로, 그동안 노후하고 협소한 골목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불편이 지속되어왔다. 이에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생활인프라 개선 및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약 14억 원을 포함해 총 18억 9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지붕 철거 및 개량, 노후주택 정비,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포장, 옹벽설치 등 생활안전 기반을 강화했으며, 노후담장 정비로 한층 정돈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이 식사와 모임을 함께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안전과 주거환경 측면에서 취약했던 인정리의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거나 낙후되는 마을이 없도록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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