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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 왼쪽부터 홍종원, 박혜련, 오광영, 윤용대, 정기현, 우승호, 구본환 의원.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
시의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는 28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윤용대(서구4·민주당), 부위원장에 오광영(유성2·민주당) 의원을 선임했다.
위원으론 홍종원(중구2·민주당), 박혜련(서구1·민주당), 정기현(유성3·민주당), 구본환(유성4·민주당), 우승호(비례·민주당) 의원이 참여한다.
특위는 향후 활동계획을 채택하고,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구체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윤용대 위원장은 "대전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핵심거점지역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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