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빌, 전국 25호점 돌파… 플레이스테이션 공급난에 창업 열풍

  • 경제/과학
  • 취업/창업

플스빌, 전국 25호점 돌파… 플레이스테이션 공급난에 창업 열풍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돕는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 승인 2019-03-29 09:5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플스빌)
더캠트사업본부의 플레이스테이션 대여 전문 브랜드 플스빌(대표 남정남)이 중고 타이틀 매매 붐에 힘입어 전국 25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매스컴 및 TV 프로그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이 더욱 알려지자 대중 심리가 자극되어 유령 매니아들이 점점 활성화 되어가며 한동안 잠잠했던 플레이스테이션의 인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플스빌은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스위치 등 흔히 게임씨디라고 불리는 비디오 게임타이틀과 주변 기기 및 악세서리 소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중고 매매, 매입하며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전문 게임샵이다.

매장 내 체험공간에서 다양한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을뿐 아니라, 중고 및 신품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간 거품을 없애 소비자의 구매 부담감을 낮췄으며, 매월 신작 게임타이틀이 입고되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가성비를 넘은 가심비를 사로잡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인근 거주자는 물론 SNS를 이용한 매장 홍보를 통하여 충성고객 모집이 타 영업대비 비교적 손쉽고 최저임금 상승에 영향없는 1인 운영 및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예비창업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플스빌을 운영중인 더캠트 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 런칭 이 후 1년 남짓, 매 월 2개 이상의 가맹점이 오픈 하여 전국적으로 급속 확산 중에 있다”면서 “매장 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창업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플스빌은 경기 광주본점외에도 의정부점, 부산하단점, 야탑CGV점, 대전탄방점, 수원호매실점, 남양주호평점, 하남덕풍점, 인천송도점, 일산주엽점, 동탄2신도시점, 김포장기점, 천안불당점, 수원영통점, 안양일번가점, 오산점, 세종점, 수원광교점, 인천구월점이 운영 중에 있으며, 용인수지점, 충남당진점, 파주점, 아산용화점, 원주점, 전주점이 본사와 계약을 진행하여 현재 오픈 준비 중에 있다.

한편, 더캠트 사업본부는 국내최초 캠핑용품 전문점 캠핑트렁크를 시작으로 백패킹스토어, 어린이코딩 전문교육 코딩놀자, 무제한 레고 대여 블럭팡, 건담프라모델 전문점 건담빌, 슬라임카페 인스앤슬라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더캠트사업본부는 올해에도 ‘2019소비자만족지수1위기업 및 혁신제품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4.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