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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
위원들은 성재원을 찾은 자리에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시설운영에 철저를 기해 이용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구보건소에선 "대전의 A형 간염 발생 현황이 인구 10만명 당 25.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도 시민들이 모르고 있다"며 적극적인 예방법 홍보를 주문했다.
이종호 위원장은 "대전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A형 간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시의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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