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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
김인식 의원(서구3·민주당)은 이날 도솔초 현장방문에서 "올 6월 추경에 기계식 환기장치 설치 학교의 필터교체비 편성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두런두런에선 우애자 의원(비례·한국당)이 "학교안전통합시스템과 위탁대안학교 간 연계 운영이 필요하다"며 "교육비도 공교육 수준으로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선 지난 2일 회덕중 현장방문에서 문성원 의원(대덕3·민주당)은 "동서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선 교육 인프라가 형평성 있게 구축돼야 한다"며 체육관 설립을 요청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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