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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대덕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대청공원에서 열린 2019 대청호 뮤직 페스티벌 참가자를 대상으로 '벚꽃은 선거를 싣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대전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이번 캠페인은 주권의식 함양과 공명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선관위 직원들은 타투체험과 사전투표체험, 피켓 퀴즈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 선거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권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홍보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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