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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육동일(대전), 이창수(충남), 송아영(세종), 엄태영(충북) 시도당위원장. /사진=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제공 |
이날 회의에서 육동일(대전), 송아영(세종), 엄태영(충북), 이창수(충남) 위원장은 금강권역의 공주보·세종보 해체·철거 저지를 위한 지속적인 투쟁을 다짐했다.
또 경부고속철도 복복선(평택~오송 구간) 신설 구간의 86%가 충남·세종지역을 통과함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이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정책은 재고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아울러 축구종합센터(NFC) 천안 유치를 기원하는 한편 대전 서구 평촌산업단지 LNG 발전소 건립에 대한 반대의 뜻도 분명히 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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