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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양 정상은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대규모 가스화학 플랜트인 '키얀리 가스 화학 플랜트'건설에 한국 기업이 참여한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에너지 플랜트 분야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어 양 정상은 코이카의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사업, 에너지· 인프라 분야 협력, 교육· 문화 사업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정상회담 뒤에는 정상들의 임석 하에 6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 서명식이 이어졌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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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