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물만 마셔도 이가 시리다면, 엑소덴 시린이 치약

  • 문화
  • 건강/의료

차가운 물만 마셔도 이가 시리다면, 엑소덴 시린이 치약

엑소덴 시린이치약, 인산삼칼슘과 질산칼륨 기능성 함유로 이시림 케어에 효과적

  • 승인 2019-06-25 10:0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_라이프온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아이스 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시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라면 여름철 차가운 음료는 쉽게 즐기기 어렵다.

우리 치아는 노화나 외부 자극으로 인해 균열이나 틈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 사이로 신경 자극이 전달되면서 통증을 느끼는 증상을 ‘이시림 증상(치아과민증)’이라고 한다.

시린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엑소덴 시린이치약’이 많은 이시림 증상 환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엑소덴 시린이치약은 시린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기능성 인산삼칼슘과 질산칼륨이 함유되어 시린이 증상 완화 및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라이프온 엑소덴의 치약은 모두 구강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성분과 천연성분이 함유된 천연 치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약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신개념 분말치약 엑소덴은 작은 분말 형태로 치아 마모도는 낮추고 세정력은 높여 구강 청결관리와 시린이 증상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분말치약 엑소덴은 96%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져 시린이 증상 케어 외에도 잇몸질환 예방 및 완화, 임플란트 사후관리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라이프온은 시린이치약 외에도 분말치약, 잇몸치약, 나노실버칫솔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구강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폭설·강풍에 대전서 눈길 교통사고, 낙하물 사고 잇달아
  2.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상상우리, 신중년 재취업 새장 연다
  3. 전북은행, 'JB이웃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전달식 진행
  4. 국가기술자격 안정적 시행 힘 모은다
  5. 병실서 환자들 알몸·바닥엔 배변, 충북 모 정신병원 수사의뢰
  1. "단체 헌혈로 지역사회에 온정 나눠요"
  2.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강사 공개 모집
  3. [양동길의 문화예술 들춰보기] 김홍도 그림 <명경대(明鏡臺)>
  4. 가성비 좋은 전통시장 상품 집에서 편하게
  5. ‘채권의 모든 것을 한눈에’… 코스콤 'BOND CHECK' 출시

헤드라인 뉴스


옛 대동초 부지 `무용지물`… 개발제한구역 규제에 발목 잡혀 난항

옛 대동초 부지 '무용지물'… 개발제한구역 규제에 발목 잡혀 난항

대전교육청이 폐교재산인 옛 대동초 부지를 놓고 2년째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건물의 노후화가 심각하지만 법의 테두리에 갇혀 보수·수리도 제한돼 공실 상태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5일 오전 유성구 대동에 위치한 옛 대동초 부지를 방문해보니 학교 내부로 향하는 교문과 뒤편에 위치한 관사 모두 잠금장치로 굳게 잠겨 접근이 불가했다. 학교 정문 앞은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도로와 비닐하우스가 늘어서 있고 뒷산 곳곳엔 묘지가 자리 잡고 있는 등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이날 오전 중에도 1층 높이의 학교 건물만 덩그..

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 발생… 피해 신고는 없어
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 발생… 피해 신고는 없어

기상청은 7일 오전 2시 35분 34초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앙은 북위 37.14도, 동경 127.76도이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35분께 규모 4.2 지진이 발생했다고 고지했다가 상세 분석을 통해 이를 3.1로 조정해 발표했다.기상청이 애초 지진 규모를 4.2로 추정하면서 충청권은 물론 서울과 인천, 전북, 경북 등에도 새벽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이번 지진으로 충북 충주시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느끼고, 그릇과 창문이 깨지기도 하는 정도'의 흔들림이 느껴졌을 것으로..

[날씨]초속 5m 강한바람에 체감기온 뚝…계룡산 23㎝ 눈 쌓여
[날씨]초속 5m 강한바람에 체감기온 뚝…계룡산 23㎝ 눈 쌓여

대전과 충남 지역에 대설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까지 발효되면서 많은 눈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전 7시 기준 계룡산에 22.9㎝ 눈이 쌓인 것을 비롯해 세종 전의 11.6㎝, 서산 11㎝, 천안 9.2㎝, 대전 3.6㎝, 금산 3.3㎝의 적설을 기록했다. 기온은 오전 8시 현재 영하 4.1도로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영하 9.3도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대전을 기준으로 초속 5.2m의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불고 있다. 서청주에서는 초속 7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일고 있다. 충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을 쫓아라’ ‘액운을 쫓아라’

  • 강추위에도 이어진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강추위에도 이어진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 많은 눈과 도로 결빙 우려에 출근 포기한 차량들 많은 눈과 도로 결빙 우려에 출근 포기한 차량들

  • 텅 빈 헌혈의집…혈액수급 빨간불 텅 빈 헌혈의집…혈액수급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