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4차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 개강식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중도일보, 4차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 개강식

대전시와 산하기관, 자치구 등 참여 주도
경제계와 의료, 교육계 등도 동참

  • 승인 2019-09-04 16:16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20190904-4차산업 미래전략 지도자과정 개강식
중도일보와 국제미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4차 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4기)'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성희 기자
중도일보와 국제미래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4차 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4기)' 개강식이 3일 오후 대전 중구 문화동 BMK컨벤션에서 열렸다. <사진>

이날 개강식에는 대전시와 산하기관, 5개 자치구를 비롯해 주요 기관과 경제계 임직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우선 김재혁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유세종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 진상희 동구청 도시혁신사업단장을 비롯해 지송하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 이근수 대전도시공사 고객지원처장, 윤금성 대덕구청 기획홍보실장, 김인진 유청구청 기획실 대외협력보좌관, 강명규 중구 은행선화동장, 손종웅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부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선 김기풍 계룡건설 관리본부 상무와 김지학 커스필코리아 대표, 나윤환 대양이엔씨 사장, 박종훈 대한산업안전본부 대표, 이상혁 (주)아프로 대표 등이 수강한다.

이 밖에도 김진현 충남대병원 임상연구윤리센터장, 정문현 충남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등과 함께 중도일보에서는 한성일 국장과 김의화 부국장이 최고지도자 과정에 참석한다.

유영돈 중도일보 전무는 개강식 축사를 통해, "4차 산업 미래전략 최고 지도자과정 제4기 개강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입교한 원우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개강식을 빛내기 위해 자리해 함께 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중도일보는 대전시를 '4차 산업 도시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정부와 대전시의 발전계획에 따라 시대적 소명인 4차 산업혁명의 방향을 제대로 제시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확대 개설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원장은 "4차 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은 4차 산업 혁명의 활용방법 등을 학습하고 미래를 전략적으로 예측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대전시가 4차 산업 특별시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과 유관기관 등 관계자도 참여해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4기 과정은 이날부터 12월 17일까지 모두 16회차에 걸쳐 해당 분야 석학과 교수진이 새로운 산업시대를 가져올 4차 산업과 미래전략의 방향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내용과 활용방법을 전수하게 된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