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지구촌 축제,'제11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의 지구촌 축제,'제11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26일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20여 개 국 세계문화 체험

  • 승인 2019-10-17 15:33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의 지구촌 축제,‘제11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_포스터
대전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소통·화합·나눔의 축제 '제11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가 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지구촌 축제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소통·화합·나눔의 축제 '제11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대양 6대주를 주제로 20여 국가의 세계 요리 체험, 키르기즈스탄의 전통 가옥을 비롯한 18가지의 세계문화체험, 10개 국가의 전통공연, 세계 군복 및 의상 패션쇼, 세계인 명랑 운동회 등 시민들과 외국인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국제자선벼룩시장은 시민과 외국인주민 100여 개 팀이 참여해 의류, 도서와 직접 만든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자선벼룩시장과 세계음식체험 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시민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외국인 지원 단체와 불우한 외국인 주민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시덕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행사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하여 만드는 특화된 지구촌 축제로서 외국인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형·참여형 축제"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살기 좋은 국제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외국인주민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5.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