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미래 핵심사업 현장 점검, "도시의 방향과 시민 중심 가치 강조"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미래 핵심사업 현장 점검, "도시의 방향과 시민 중심 가치 강조"

수석지구 도시개발, 신청사, 북피라미드 도서관 방문, 핵심사업 구체화

  • 승인 2026-03-19 09: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은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신청사 건립 예정지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체계적인 기반 시설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도시 확장과 균형 발전을 위한 도로망 연계, 복합 행정 서비스 공간 조성, 복합 문화공간인 도서관 건립 등 각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서산시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요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clip20260319090221
서산시 수석지구도시개발사업 관련 추진 계획도(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909023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추진 관련 계획도(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9090244
서산 북피라미드 도서관 건립 추진 관련 계획도(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9090317
서산시는 18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수석동과 부춘동 일대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9090434
서산시는 18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수석동과 부춘동 일대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9090332
서산시는 18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수석동과 부춘동 일대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18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수석동과 부춘동 일대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현장, 신청사 건립 예정지, 가칭 북피라미드 도서관 건립 대상지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이 시장은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과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도로·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도시 기반 조성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향후 서산의 도시 확장과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축이라는 점에서, 기반시설의 체계적 구축과 생활 인프라의 적정 배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통 흐름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도로망 연계, 공원 및 녹지 공간 확보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요소들을 세심하게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통합 서산시청사 건립 예정지에서는 입지 조건과 공간 활용 계획, 향후 행정 수요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민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시민 중심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복합 행정 서비스 제공과 열린 소통 공간으로서의 기능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장기적인 도시 성장에 대비한 확장성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 친환경·스마트 행정 인프라 도입 등 미래지향적 설계 방향도 함께 검토됐다.

아울러 가칭 서산시 북피라미드 도서관 건립 대상지에서는 도서관의 상징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구상과 현장 여건을 집중 점검했다.

해당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교육·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와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 구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이용자를 고려한 체험형 콘텐츠와 창의·융합 프로그램 도입, 야외 공간과 연계한 문화 활동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서산시는 도시개발, 행정 인프라, 문화시설 확충 등 각 분야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시의 미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각 사업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향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2.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3.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4.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5. 충남대·충북대 연구단 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
  1.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교사 업무 줄지만, 센터 과부화 우려
  2. 어업인 생계도, 밥상 물가도 지킨다
  3. [문화人칼럼] 0시 축제는 대전의 대표축제인가: 대전의 대전환을 위한 도시브랜딩과 도시마케팅 ③
  4. 대전 여야, 트램·예산 놓고 '신경전' 가속
  5. '농업·농촌 2045 전략' 20년 뒤 미래 청사진 그린다

헤드라인 뉴스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