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채용박람회-Find Your Unicorn’ 개최… 현장에서 면접 가능

  • 경제/과학
  • 취업/창업

‘스타트업 채용박람회-Find Your Unicorn’ 개최… 현장에서 면접 가능

  • 승인 2019-11-01 11:3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메인 이미지
연세대학교를 포함하여, 서울권 11개 대학교(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인덕대학교, 한양대학교) 및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기술벤처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대규모 ‘스타트업 채용박람회-Find Your Unicorn’가 개최된다. 

오는 11월 14일(목)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샌드박스네트워크, 럭스로보, 프레시지, 매스프레소, 퀄슨 등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포함되며, 80여 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2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스타트업 채용박람회에서는 신선하고 간편한 밀키트를 제조하여 판매하는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와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아이디어스 김동환 대표, 24시간 1:1 영어회화가 가능한 튜터링 김미희 대표의 비전과 사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CEO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예비)창업팀의 동료를 찾기 위한 '팀빌딩존' ▲부동산, 심리, 연애, 직무교육, 취업 등 스타트업 서비스로 인생고민을 무료 상담해주는 ‘카운슬링존’ ▲온라인 코딩교육, 공유전기자전거, AR 주얼리샵, 드링크 구독, 이미지 컨설팅 등 스타트업 서비스를 체험해보는 ‘프로모션존’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명함제작, 포토존에서 인증샷 찍기, 경품 뽑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다양한 기념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스타트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과 휴게공간도 동시 운영된다.

해당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 회사에 대한 정보와 직무별 채용 정보를 얻고 면접을 사전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1:1로 면접을 볼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최대 8개의 채용 담당자와 8명의 구직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다대다면접’이 2회 진행된다.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스타트업 채용박람회는 스타트업 기업에 뛰어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다양한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스타트업 채용박람회-Find Your Unicorn’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 담당자는 “기존의 대기업 중심의 취업 문화를 스타트업으로 변화시키는 새로운 취업문화 조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취업과 채용이 어려운 요즘, 구직자들에게는 젊은 기업문화를 가진 다양한 회사를 소개하고, 스타트업에는 양질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갖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채용면접 사전신청은 11월 6일 마감하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신청을 하지 못한 구직자의 경우 현장에서 즉석 면접을 요청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4.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