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한방병원 손창규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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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한방병원 손창규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승인 2019-12-10 15:43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손창규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손창규 교수
대전대 둔산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의 손창규<사진> 교수가 1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우수연구부문의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복지부 장관상은 보건의료분야 기술사업화 수행체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손창규 교수는 한의학의 과학화에 기여하고, 양의학계와 협력한 난치질환의 치료법 개발 및 한약의 안전성 근거를 확립하고 한의학의 표준화 및 한의학 기초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사회적으로 논란인 한약의 안정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중심의 연구를 꾸준히 해 한약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공신력 있는 국제 논문으로 제시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공헌했다.

전통적인 탕제 위주의 한약을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약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제약화 형태의 한약 제형의 개발에도 기여했다.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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