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국가손상감시사업 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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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국가손상감시사업 복지부 장관상 수상

  • 승인 2019-12-18 14:01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충남대병원 전경
충남대병원 본원 전경
충남대병원(원장 윤환중)은 18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2019년 국가손상감시사업 유공기관과 유공자 시상식'에서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퇴원손상 심층조사는 연간 총 퇴원환자의 9% 표본환자를 추출해 병원에서 자체 조사 또는 방문조사를 하고, 자료의 충실도 및 데이터 오류율 등을 점검해 우수병원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충남대병원 의무기록팀은 정확하고 완전한 양질의 의무기록 및 의료정보 데이터관리 업무 수행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성적을 받으며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윤환중 원장은 "각종 심층분석 조사에 대한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표본병원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국민건강증진과 근거기반의 만성질환 및 손상 예방정책 수립과 평가 등 국가보건 정책수립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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