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 2019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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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 2019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 승인 2019-12-19 09:37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사진_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9년도 지역 응급의료센터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각각 A등급을 받았다.

대전선병원은 평가 대상 32개 지표 중 24개 지표에서 전국 112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영역별로는 안정성 영역 7개 지표 중 6개 지표(감염관리의 적절성, 폭력 대비 및 대응의 적절성, 전원의 적절성, 전원 사전조치 구축, 적정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환자 분류의 신뢰 수준), 효과성 영역 8개 지표 중 5개 지표(전담 전문의, 전담 의사의 전문성, 전담 간호사의 전문성, 응급시설의 적절 운용, 질 관리 체계 적절성) 등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유성선병원은 평가 대상 20개 지표 중 14개 지표에서 전국 228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영역별로는 안정성 영역 6개 지표 중 5개 지표(감염관리의 적절성, 폭력 대비 및 대응의 적절성, 전원의 적절성, 전원 사전조치 구축, 환자 분류의 신뢰 수준) 등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위급한 환자들에게 지체 없는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 운영 정책에서 응급실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다"며 "특히 뇌와 심장질환 응급환자들을 즉각 돌볼 수 있도록 응급전용 MRI, MD-CT 등 의료장비들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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