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응급의료기관평가 권역 1위, 전국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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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응급의료기관평가 권역 1위, 전국 4위

권역응급의료센터 최우수 ‘A’등급 받아

  • 승인 2019-12-19 10:22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경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권역 응급의료센터가 2019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건양대병원은 전국 34개 권 역응급의료센터 중 지역 1위, 전국 4위 성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조사하는 이번 평가는 권역 응급의료센터 34개소 등 총 374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건양대병원은 시설, 인력, 장비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과 안전성, 효과성, 환자 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 부문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응급실 운영의 효율성 등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다.

건양대병원 박성수 권역 응급의료센터장은 "권역 내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 책임감을 더 느낀다"며 "앞으로도 권역 응급의료센터로써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위급한 환자들의 생명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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