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2020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 구매... 올시즌 선전 당부

  • 스포츠

허태정 시장, 2020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 구매... 올시즌 선전 당부

  • 승인 2020-01-30 10:07
  • 수정 2020-06-09 09:5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허태정 시장 시즌권 구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29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2020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을 구매하며 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시티즌)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2020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을 구매하면서 홍보에 나섰다.

허태정 시장은 29일 오전 대전광역시청 응접실에서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을 구매하며 올 시즌 최선을 다해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월 29일(토)에 홈 개막전이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해인 만큼 대전시민 모두가 지역 구단에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기 바라며, 시민들이 축구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구단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은 "시즌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장을 방문해 주시는 여러 팬 분들이 만족하실만 한 경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지난 28일 출시된 시즌권은 대전하나시티즌의 홈 경기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시즌카드와 티켓북, 2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시즌권 구매 시 2020시즌 공식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의 보급형 유니폼도 증정된다.



1차 온라인 판매기간은 1월 28일 화요일~ 1월 31 금요일까지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사무국(042-824-2002 내선 1번 홍보마케팅팀)문의도 가능하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대전시민구단이었던 대전시티즌이 새로운 기업구단으로 탈바꿈 한 구단이다. 지난 1월 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공식 창단식을 통해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사랑메세나.창의력오감센터,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
  2. 대전농협, 복지시설 4곳에 샤인머스캣 750박스 기부
  3. 대전시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4. 설맞이 식료품 키트 나눔행사
  5.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1.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2.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3.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한국전력공사 대전전력지사, 예담추어정 본점에서 후원품 전달
  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기총회 갖고 새해 주요 사업과제 보고
  5. 대전신세계, 26일까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 6층서 연다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