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클리닉 365mc, '커진 옷 기부 캠페인' 눈길

  • 문화
  • 건강/의료

비만클리닉 365mc, '커진 옷 기부 캠페인' 눈길

옷 1만여 벌 비만클리닉에 모여

  • 승인 2020-01-31 11:04
  • 수정 2020-06-10 15:17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커진옷기부캠페인(1)
지난 30일 365mc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오른쪽)이 아름다운가게 이승선 국장에게 커진옷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기부옷 9320벌을 기부했다.<사진=365mc>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이 몸에 맞지 않는 예전 자신들의 옷 1만여 벌을 기부했다.


비만클리닉 365mc는 '커진 옷 기부 캠페인' 을 통해 총 9320벌의 기부품을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올해까지 기부품 수량을 늘려왔다. 2018년 2726벌, 2019년 7840벌에 이어 올해는 9320벌이 모여 거의 1만 벌 가까운 기부옷이 소외 이웃을 위해 기부됐다.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부산·대전·대구 등 365mc의 15개 지점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고객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지난 30일 서울 365mc병원에서 진행된 기부품 전달식에는 365mc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과 아름다운가게 나눔문화국 이승선 국장 등 캠페인 관계자가 참석했다.

안재현 대표병원장은 "체중을 감량하고 원하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몸매 개선 과정에서의 고충과 달라진 몸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나눔문화국 이승선 국장도 "몇 년째 진행 중인 커진 옷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준 365mc의 고객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며 "추운 겨울, 그 따뜻한 마음이 소외이웃들에게 전해지리라 믿는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비만클리닉 365mc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비만치료 한 가지에만 집중, 세분화시켜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3.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4.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5.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1.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2.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3.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보행친화도시라더니… 세종 도심 보도블록 관리 `허술`

보행친화도시라더니… 세종 도심 보도블록 관리 '허술'

'보행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정작 도심 내 보도블록 관리에는 소홀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행친화도시 세종을 위한 보도 안전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세종은 지금, 걷고 싶은 도시로 향하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도담동 먹자골목의 보도블록 파손과 단차 등 열악한 보도 환경의 실태를 꼬집었다. 실제 세종시의 '영조물 손해배상 공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