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한방병원 오현묵 전공의 논문, 국제학회지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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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한방병원 오현묵 전공의 논문, 국제학회지에 게재

  • 승인 2020-02-26 16:06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우황청심원 연구팀_맨왼쪽 오현묵,맨오른쪽 손창규
사진=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제공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한방내과 오현묵(지도교수 손창규)전공의 연구팀의 '우황청심원이 사회적 외로움으로 발생하는 우울증의 치료 효과와 치료 기전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 논문이 국제학회지에 게재됐다.

손창규 지도교수는 "본 연구는 전통적으로 '울화'에 가장 대표적인 한방 처방인 우황첨심원이 사회적 고립과 관련된 스트레스호르몬의 상승과 세로토닌의 감소를 억제함으로써 항우울 효과를 최초로 증명한 것이다"라며 "특히 미래에 한의학 세계화의 주역이 될 한의대 학생들이 연구를 주도했다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라고 했다.

한편, 본 연구는 오현묵씨를 비롯한 3명의 대전대 한의대 학생이 본과 2학년 때부터 시작한 연구결과이며, 제 1저자인 오현묵씨는 2020년도부터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내과 전공의 과정을 시작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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