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6월13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6월13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6-1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6월13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2. 4.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너무 오버하게 되면 그로 인해서 차후에 트러블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자상하게 의향을 물으면서 리드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상대방의 불쾌한 말도 웃으며 넘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MONEY]

나갈 지출압박은 점점 커지게 된다. 복잡한 상황에 휩쓸려서 이익을 얻기 어려워질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이별의 위기에 놓여있는 커플은 다시 좋아지게 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

[JOB]

순리대로 가던 일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방심하지 말고 대처해야 한다.

[MONEY]

생각지 못했던 지출이 생겨도 차분히 대처하면 곤란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상대방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각자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게 된다. 자주 만났던 커플도 이 시기에는 만남이 뜸해질 수 있다.

[JOB]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기 어려우니 각자 개별 행동으로 업무에 진척을 보기 어려워진다.

[MONEY]

꼭 참석해야 할 모임 위주로 유지를 하는 것이 이로우며 중요한 거래는 미루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현실적인 계산에 마음이 흔들리게 될 수 있다.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같이 찾아보는 것이 이롭다.

[JOB]

주변 상황에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해라.

[MONEY]

계획했던 것보다 씀씀이가 커지게 되니 지출관리에 신경써야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함께 할 휴가의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연애 감정도 강해지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JOB]

혼자서 감당하는 것보다 주변에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의외의 해결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MONEY]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나게 되니 부담감에 그만두고 싶어질 수 있다. 포기하지 않으면 모두 마무리를 지을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경솔하게 움직이는 것을 주의해라. 가벼운 말이 앞서고 지키지 못할 상황을 만들 수 있다.

[JOB]

주변의 반응과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게 된다.

[MONEY]

타인을 위한 지출도 늘어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듣기 불편한 잔소리, 했던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게 될 수 있으니 자신의 이야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당신과 함께하려는 사람들이 생기고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이럴 때 친절한 태도를 보인다면 귀인의 조력이 따르겠다.

[MONEY]

적당 선에서 지출하도록 지출내역을 체크하며 조절하는 게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자신의 요구와 상대의 기대가 서로 다르니 의견대립을 보일 수 있다. 자연스러운 애정표현에도 방해가 나타나고 고집스런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JOB]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의견이 달라서 자꾸 부딪히게 된다. 주변 경쟁의 방해가 많으니 뜻대로 진행되기 어려워질 수 있다.

[MONEY]

돈 문제로 고민했던 것은 해결을 하게 되고 기다렸던 금전소식은 이제야 좋은 소식을 받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서로 상처 주는 말과 행동으로 갈등이 생기게 된다. 당신이 보여준 배려는 오히려 상대방에게 불안감을 주게 된다.

[JOB]

약간의 노력을 더 들인다면 다음에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된다.

[MONEY]

지출을 감당하기 버거워진다. 타인의 금전적인 어려움도 대신 부담하게 될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서로의 기대만큼 맞춰주기 힘들다. 주장이 강해지니 티격태격, 만나는 것을 미루든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JOB]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새로운 것이지만 실적과 경력을 얻게 되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

[MONEY]

사람에 기대어 금전적인 일을 처리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자기 입장을 더 내세우게 된다. 강압적인 표현이 아니라 부드럽고 친절한 태도로 표현하게 되니 상대의 속내를 알지 못할 수 있다.

[JOB]

미리 갈 곳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다른 곳을 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다. 지금은 주변과 마찰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눈앞의 이익을 보느라 감춰진 위험을 보지 못하게 된다. 차후에 더 큰 피해와 손실로 돌아올 가짜 기회이니 경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할 공동 목표를 갖는다면 연애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

[JOB]

업무는 확실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지니 일이 정체가 된다. 주변의 업무협조도 원활하지 않으니 답답해질 수 있다.

[MONEY]

이성적인 소비보다는 사람들을 챙겨주기 위해서 지갑을 열게 되거나 감정적인 만족감을 위해서 지출을 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시가 총액 1위 알테오젠' 생산기지 어디로?… 대전시 촉각
  2. '행정수도 개헌' 이재명 정부 제1국정과제에 포함
  3. "국내 최초·최대 친환경 수산단지 만든다"… 충남도, 당진시 발전 약속
  4. 이 대통령, 세종시 '복숭아 농가' 방문...청년 농업 미래 조망
  5.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기록누락 등 부실도
  1.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었는데"…고 이재석 경사 대전대 동문·교수 추모 행렬
  2. 고교학점제 취지 역행…충청권 고교 사교육업체 상담 받기 위해 고액 지불
  3. 이철수 폴리텍 이사장, 대전캠퍼스서 ‘청춘 특강’… 학생 요청으로 성사
  4.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치매안심센터 찾아 봉사활동

헤드라인 뉴스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속보>교정시설에서 수용자의 폭력이나 자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금속보호대가 대전교도소에서 1년간 122차례 사용되고 한 번 사용되면 평균 3시간 50분간 수용자에게 착용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금속보호대를 이용해 6시간 이상 수용자를 결박한 사례도 16차례 있었는데 사후 전자기록을 남겨놓지 않거나 부실작성 등 보호장비 사용에 대한 문제가 추가로 확인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전교도소장에게 발송한 직권조사 결정서를 분석한 결과 폭력이나 자해 위험 수용자를 관리할 목적의 여러 보호대 중 결박 강도에 따라 통증이 뒤따르는..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RISE 재구조화, AI 인공지능 활용 등 교육 분야 주요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학문별 대가로 선정된 교수에 대한 정년 제한을 풀고, 최고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교육부는 6대 국정과제를 위한 25개 실천과제(공동주관 1개 국정과제, 3개 실천과제 포함)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실현해 거점국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에 나선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이재명 새 정부가 오는 12월 30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청사 개청식을 예고하면서,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를 위한 동반 플랜 마련을 요구받고 있다. 수년 간 인구 정체와 지역 경제 침체의 늪에 빠진 세종시에 전환점을 가져오고, 정부부처 업무 효율화와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이 중요해졌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산술적 대응은 당장 성평등가족부(280여 명)와 법무부(787명)의 세종시 이전으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셈법으로 빠져 나가는 공직자를 비슷한 규모로 채워주는 방법이다. 지난 2월 민주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