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태안군수, 릴레이 배식봉사로 효(孝) 행정 실천

  • 충청
  • 태안군

윤희신 태안군수, 릴레이 배식봉사로 효(孝) 행정 실천

어르신께 따뜻한 밥 한 끼, 현장 소통으로 맞춤형 복지 강화

  • 승인 2026-08-21 16:5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안면도노인복지관 배식봉사 모습.
윤희신 태안군수가 어르신들과 함께 식판을 마주하며 온기를 나누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진=태안군제공)


윤희신 태안군수가 어르신들과 함께 식판을 마주하며 온기를 나누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군수는 20일 태안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직접 식사를 배식하고, 어르신들과 같은 자리에서 식사를 하며 복지관 이용 소감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 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봉사는 지난 7월 백화노인복지관, 8월 안면도노인복지관에 이어 세 번째 릴레이 배식 활동으로, 군정 철학인 '현장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현장 행정 행보와 함께 민선9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공약으로 ▲읍·면 무료 치매 조기검진 정례화 ▲병원 동행·장보기 이동지원 확대 ▲노노케어·통합돌봄지원단 등 노인 일자리 확대 ▲스마트 경로당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여가·생활 편의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를 직접 대접하며 건강한 모습을 뵐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4.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5.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1.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2.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3.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4.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5.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