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 정치/행정
  • 보도자료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20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온통대전 2.0 추진전략 논의

  • 승인 2026-08-20 17:36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2026.08.20.) 박석연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실현을 위한 간담회
대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20일 유성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순환형 유성경제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유성구의회 제공)
대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20일 유성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지역 내 자원과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순환형 유성경제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석연 의원을 비롯해 유성구의회 박현선 의원과 유성구청 관계 부서, 이경수 ㈜공감만세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원, 권선필 목원대 경찰행정학부 교수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과 대전의 지역화폐를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방안,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및 참여 확대 방안, 온통대전 2.0의 지역순환경제 플랫폼 전환 전략, 지역 화폐를 활용한 정책수당 통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광역시와 자치구 간 역할분담 및 정책 자율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석연 의원은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와 자원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화폐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지역의 특성과 연결해 유성구의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바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5.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4.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5.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