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9주년] 2008년 중부권 최초 인터넷방송국 개국

  • 문화
  • 문화 일반

[창간 69주년] 2008년 중부권 최초 인터넷방송국 개국

  • 승인 2020-08-31 20:00
  • 신문게재 2020-08-31 31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20070903000000249_1
중도일보는 중부권 최초 '미디어 시대'를 연 선구자다.

2007년 9월 1일 인터넷방송국 'JDTV' 개국은 미디어 시대의 첫 출발로 생방송 뉴스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감 있는 영상뉴스 제작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JDTV는 개국 이후 13년간 독자적인 콘텐츠 개발 등으로 관록 있는 미디어 뉴스를 제작해왔다.

인터넷방송국 개국 이후 8년 만인 2016년에는 미디어국이 신설된다. 인터넷방송국과 윈윈전략을 펼 수 있는 전담팀 구성의 일환이었다. 온라인 전담팀이 구성되면서 편집국 전체는 '온라인퍼스트' 정책을 도입했고, 실시간 뉴스 전송과 웹사이트 업데이트,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사진 뉴스, SNS 공유 등 발 빠른 시대와 결을 같이 하는 빠르고 정확한 뉴스 제공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 당시 웹 홈페이지와 리뉴얼과 모바일 뉴스 서비스를 동시에 적용해 어디서든 뉴스를 볼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했다.

2007년부터 시작된 미디어 시대의 성과는 2018년 이후 집약돼 나타났다.

2018년부터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는 신천식 이슈토론이 2주에 한 번씩 송출되고, 2019년부터는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자가 직접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유튜브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제작해오고 있다. 또 주요 기사는 텍스트와 영상 혹은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읽고 보는 뉴스로 콘텐츠의 질을 높였다.

올해는 구글 저널리즘 긴급구제 펀드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코로나19 관련 기획기사와 영상 뉴스를 제작해 중부권 언론사 가운데 독자적인 미디어 영역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뉴스 제작 시스템 도입도 혁신적으로 이뤄냈다. 2008년에는 통합뉴스 제작 조판 시스템이 도입되는데, 맥(mac) 편집에서 웹(양재시스템)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였다. 이후 2017년 서울시스템을 도입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뉴스룸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뉴스룸은 한 프로그램에서 기사작성과 조판, 웹 전송까지 원클릭으로 컨트롤이 가능해 시스템으로 신문 제작 과정 시간을 단축했고 효율성을 높였다.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4.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4.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5. KT&G '2026 한국IR대상' 최우수상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