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서산시의원 재도전 선언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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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서산시의원 재도전 선언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강조

도심 인프라 확충 및 공정한 행정 강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밝혀

  • 승인 2026-04-15 13: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형식 후보가 충남 서산시의원 재도전을 선언하며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와 공정·복지·소통의 가치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최 후보는 도심 순환형 소형버스 도입과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철저한 행정 감시와 투명한 시정 구현을 강조하며, 작은 민원도 끝까지 책임지는 실천형 의원이 되어 서산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형식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형식 후보가 충남 서산시 바선거구(동문1·2동, 수석동) 시의원 선거 재도전을 선언했다.(사진=최형식 후보 사무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형식 후보가 충남 서산시 바선거구(동문1·2동, 수석동) 시의원 선거 재도전을 공식화하며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도전의 경험을 통해 부족함을 성찰하고 지역과 당이 요구하는 역할을 다시 정립했다"며 "이번 재도전은 개인적 도전이 아닌 지역 변화와 당 혁신을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내 더민주혁신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정당 민주주의 강화와 공천 시스템 개선 등 당 혁신 논의에 참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산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서 생활체육 현장을 이끌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운영 경험을 쌓아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최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시민들이 '우리 목소리를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정치 참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 후보는 의정 방향으로 '공정·복지·소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지방의회는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관"이라며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와 투명한 절차를 보장하는 공정한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합리한 특혜와 밀실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라며 "어르신, 장애인, 청년과 아동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생활체육 확대와 건강도시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서류보다 현장을, 보고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소통형 시의원이 되겠다"며 "시청과 의회, 시민을 연결하는 신뢰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바선거구의 최대 현안으로 '급격한 도시 성장 대비 생활 인프라 부족'을 꼽았다. 동문1·2동과 수석동 일대는 공동주택 개발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교통, 행정, 문화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도심 순환형 소형버스 도입 및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 ▲공영·공유주차장 확충 ▲행정복지센터 기능 강화 및 분소 설치 ▲생활SOC(체육·복지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또한 신도시와 구도심 간 격차 해소를 위해 도시재생사업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 환경시설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형 감시체계 구축과 투명한 운영을 강조했다.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역시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성장에 걸맞은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불편은 줄이고 생활은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권자들에게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끝까지 해결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제든 시민이 부르면 달려가 반드시 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권력이 아닌 책임, 대결이 아닌 돌봄의 정치로 서산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의 선택이 서산의 미래를 바꾼다"며 "공정한 서산, 따뜻한 서산, 함께 웃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최 후보는 재도전의 무게를 성과로 증명하며, 당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천형 지방의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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