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영화순위] 가족영화 '담보' 2주연속 극장가 점령

  • 문화
  • 영화/비디오

[최신영화순위] 가족영화 '담보' 2주연속 극장가 점령

  • 승인 2020-10-15 10:18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인포-영화(최신)
가족영화 '담보'가 추석 연휴에 이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15일 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담보'는 하루 전날인 14일 당일 관객 2만4488명을 들이며 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31만5618명이다.

영화 '담보'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하지원)를 담보로 맡아 키우면서 가족을 이뤄가는 따뜻한 이야기다.

2위는 하루 전날인 14일 개봉한 영화 '폰조'가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기준 8093명의 관객이 들어 8191명의 누적 관객을 끌어모았다.

'폰조'는 실존 인물인 마피아 알폰소 카포네와 그를 쫓는 FBI 요원 사이에서 수백만 달러의 묘연한 행방을 두고 펼쳐지는 범죄 드라마다.

3위는 영화 '언힌지드'가 차지했다.

같은 날 기준 3615명의 관객이 들어 10만3184명의 누적 관객을 끌어모았다.

영화 ' 언힌지드'는 크게 울린 경적 때문에 분노가 폭발한 남자와 그에게 잘못 걸린 운전자가 최악의 보복운전을 당하는 도로 위 현실테러를 담은 스릴러다.

그 밖에도 영화 '국제수사', '그린랜드', '어디갔어, 버나뎃',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 '애프터: 그 후', '안녕까지 30분'이 10위에 들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2.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민간자본이 건설해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가 다자녀 가구의 통행료 할인 혜택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세 자녀 이상)과 8월(두 자녀 이하)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시행 이후 할인 받은 차량은 모두 89만대로, 금액은 3억 4800만원(대당 391원)으로 조사됐다.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다자녀 가구 주말·공휴일 10% 통행료 할인은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만 적용한다. 천안∼논산과 인천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