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교육] 논산 연무고 "신문 직접 편집하는 장면 흥미로워"

  • 사람들

[NIE교육] 논산 연무고 "신문 직접 편집하는 장면 흥미로워"

  • 승인 2020-11-08 12:26
  • 수정 2020-11-13 14:55
  • 신문게재 2020-11-09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20201108-연무고 NIE
2020 NIE 프로그램 1일 기자체험교육이 7일 중도일보에서 열려 교육을 마친 논산 연무고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논산 연무고 재학생 29명은 지난 7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중도일보 '2020 NIE 프로그램 1일 기자체험교육'에 참가해 신문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중도일보를 찾아 평소 접하지 못했던 편집국과 자료실, 신문사 내부 등을 둘러봤다. 또 언론과 신문, 기자에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청소년만의 시각으로 기사를 작성해 직접 신문을 제작했다. 이들은 취재부터 편집이 이뤄지는 모습까지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또 사진기사를 쓰면서 사진 찍는 방법과 렌즈의 다양한 기능 등에 대해서도 배웠다.

연무고 학생들은 코로나 19 사태를 맞으면서 달라진 학교생활을 그대로 기사에 담았다. 기존 체육대회와는 달라진 모습을 기사로 작성하는 등 기자 역할 체험을 했다.

이날 1일 학생기자로 참여한 박연준 학생은 "기자가 기사를 취재하는 과정은 어느정도 알았지만, 신문을 직접 편집하는 장면은 처음봐서 흥미로웠다"며 "신문이 어떻게 구성되고 편집되는지, 또 어떻게 인쇄되는지에 대해 알게 되어 좋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도일보는 이날 교육에 앞서 학생들의 체온 측정과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배부 등을 통해 코로나 19 확산에 대비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4.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5.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1.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2.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3.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4.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5.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