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36.5 희망나눔, 겨울나기 김장행사'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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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36.5 희망나눔, 겨울나기 김장행사'서 구슬땀

  • 승인 2020-11-25 15:2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권중순의김장김치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가운데)이 26일 대전시노인복지관에서 대전재가노인복지협회 주관으로 열린 '36.5 희망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행사'에 참석해 손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25일 대전시노인복지관에서 대전재가노인복지협회 주관으로 열린 '36.5 희망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행사'에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는 권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청장, 이철연 (사)대전노인회 대전시연합회장 및 대전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18개 재가복지센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손수 김장을 담갔다.

권 의장은"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오늘 김장 나눔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발효되면서 하나의 맛을 이뤄내듯이 대전시의회는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조화롭게 화합하며 살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담근 김치는 총 4000 포기로 대전지역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어르신 18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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