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코로나19 경제적 위기 가구에 희망 메시지 전해

  • 경제/과학
  • 지역경제

한국가스기술공사, 코로나19 경제적 위기 가구에 희망 메시지 전해

공사 임직원 매칭그랜트로 온통 대전 지역화폐 1500만원 지원

  • 승인 2020-12-04 10:12
  • 수정 2021-07-20 00:05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sang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한국가스기술공사는 3일 대전 본사에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과 코로나19 경제적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기탁식을 갖고 성금을 지원했다.

이번 기탁식으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대전시 유성구 관내 일용직, 특수고용직, 전통문화예술인 등 50가구는 3개월 간 생계자금(온통대전) 30만원씩 총 1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성금과 공사 예산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공사의 사회가치 목표를 코로나19 대응으로 정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천연 가스의 도입에서 공급에 이르는 설비에 대한 정비와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천연 가스 설비전문 기술회사로 지식경제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 1993년 한국가스공사의 출자로 설립되었으며, 가스 설비와 에너지 관련 설비 전문 기업이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산시,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성
  2. 대전시 조건 안 맞는 중수청 대안 냈었다… 청사 선정 배경 논란
  3.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4. [르포] "오늘 영업 안 하나요"… 갑작스러운 휴업에 멈춘 홈플러스 유성점
  5. 칠곡군, 꿀맥 페스티벌 성료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코스피 7000선 붕괴에 개미들 '통곡'... 매도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까지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기고] 국가의 생존을 누구 손에 맡길 것인가
  5. 신산업·신기술 분야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속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선도지구, 송촌지구 1개 구역 포함 둔산 13·14구역 선정

대전 선도지구, 송촌지구 1개 구역 포함 둔산 13·14구역 선정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가 나왔다. 둔산지구에서는 13, 14구역, 송촌지구도 대상에 포함돼 3개 구역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은 둔산지구 13구역(크로바·목련) , 14구역(한가람·공작한양), 송촌·중리·법동(보람·삼익소월)지구가 각각 선정됐다. 둔산지구 13구역 2798세대와 한가람·공작한양 2454세대, 송촌지구 보람·삼익소월 2545세대 등 총 7797세대다. 앞서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좋아졌는데"…신규 고객은 없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좋아졌는데"…신규 고객은 없다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