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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24일 건설현장의 코로나19와 고령화 등 사회적 흐름에 맞춰 위한 '스마트 필드' 사업에 주력키로 했다.
본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함과 동시에 안전·보건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비대면 현장점검 제도를 올 2월부터 12지구에 도입했다.
안중식 본부장은 "안전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는 중·소규모 건설현장도 고위험 공종이 산재해 세밀한 안전관리가 특히 요구되고 있다"며 "IoT 스마트 안전장비 등을 활용하여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의 가중도는 저감시켜 실효성을 증대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스마트 기술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물관리로 충분하고 깨끗한 농어촌용수를 확보하여 농어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청년농과 전업농 등에게 맞춤형 농지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어촌 공간을 만드는 데도 힘쓰겠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공사는 현장 고객 중심의 경영체제를 갖추고 농어촌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한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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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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