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이종담 천안시의원에 감사패 전달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중소기업중앙회, 이종담 천안시의원에 감사패 전달

천안시 중기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공로

  • 승인 2020-12-28 15:43
  • 수정 2021-05-07 17:04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1609127525818-0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에게 '천안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조창현 대전세종충남북고압가스조합 이사장, 변인석 천안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김홍철 한국농기계조합 전무, 이충묵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2일 충남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협동조합 간의 협력 지원 ▲중소기업협동 조합의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경영지원 및 교육훈련 지원 ▲판로확대 지원 ▲공동사업 예산 지원 등이 포함됐다.



천안에는 충남천안수퍼마켓협동조합 등 총 6개 조합 330개 소속 조합원 사들이 사업하고 있다.

이충묵 본부장은 "협동조합 지원 조례를 제정해 준 이종담 의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천안시가 중소기업과 상생하며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종담 의원은 "조례 제정을 계기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자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구매·판매·생산·기술개발 등 공동사업을 촉진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조례 후속조치로 각종 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계는 지역 상품 우선구매를 위해 오랜 기간 목소리를 내왔다. 충청권 기초지자체 중 천안시가 물꼬를 텄다. 대전 5개 자치구 중 서구와 중구가 관심을 보이면서 향후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추가로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3.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4.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5. [인사]]대전MBC
  1.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2. 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3.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4. 대전신세계, 새해 맞이 '신세계 페스타 굿 복 데이' 연다
  5.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신규이동검진차량 제작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넘치는 기운과 에너지가 충청을 휘감고 있다. 올해는 '충청굴기'의 원년이 돼야 한다. 우리 충청인에겐 충청발전을 넘어 '대한민국호(號)'를 앞장서 견인할 역량이 충분하다. 오랫동안 의(義)를 추구하며 지켜온 충절과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 중용(中庸)의 가치는 지금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충청의 대의(大義)다. 올해는 충청의 역량을 극대화할 절호의 기회다. 우선 '대전·충남통합'이 있다. 그동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고 상호 발..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통합과 국민의 신뢰를 통한 국정을 강조하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의지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에서 가장 첫 번째로 지방 부도 성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